하나님의 퍼즐로

2014년07월14일 08시43분
믿음의 자리에 서서
하루하루 바라보면
그 모든 것이 마치
퍼즐과도 같다는
생각을 해봅니다.
 
이쪽에서 몇개를
맞추어 놓고
저쪽에서 몇개를
맞추어
 
그 둘 사이에 연결이
될만한 한 조각을
맞추어 잇다 보면
 
그 둘이 서로 전혀
다른 것이었다가
큰 다른 한 개의
그림으로 완성되는
것입니다.
 
하나님의 일이
그렇습니다.
 
오늘도
하나님의 퍼즐을
맞추어가는 하루가
되시길 기도합니다.
 
할렐루야!.ㅡ
 
광야~~~~♥♥♥
●1407140730 샬롬